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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정보

은퇴 후 노후대비를 위한 손해평가사 자격증 추천

소개

 

홍수, 태풍,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불어닥치거나

설령 예상을 하더라도 그 규모를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기도 하죠. 특히 이런 자연재해에

농작물을 수확하시는 농민들이 민감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농민들이

손해보험 가입이 부쩍 늘어서 이제 100만 명이 넘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의 농업 관련 지원이 부쩍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직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길 것으로 예측하는데요. 오늘은 이에 적합한 손해평가사란 자격증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손해평가사는 무엇이며 무슨 일을 하나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손해평가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하는데요.

1차, 2차 두 번에 걸쳐서 시험을 보게 되는데 1차는 상법 보험 편, 농어업재해보험법령,

농학 개론 중 재배학 및 원예작물 이렇게 3과목이고, 2차 시험 과목은 농작물 재배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농작물 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이렇게 두 과목입니다. 이어서 손해평가사는 홍수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과 관련된 법규와 약관을

근거로 하여 보험사고의 조사 및 평가하는 일을 수행하는 전문가입니다.

 

다른 직업과 비교했을 때 장점이 무엇인가요?

 

첫째

 

앞서 얘기드렸듯이, 농산물 재해보험 가입자 100만 시대가 왔고 향후에도 계속 가입자들이

늘어날 것이며 농업은 우리 사회의 기초산업이자 토대이기 때문에 관련된 지원을 점점

늘려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손해평가사의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둘째

 

다양하고 폭넓은 취업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직업을 가지게 될 경우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 품목농협 및 손해 사정 법인 업체에 소속하여 활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프리랜서로도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경력을 어느 정도 쌓고 나서 독립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전문기술직종이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농업과 관련한 법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능력이 필요한 건 당연하겠죠. 정확한 연봉 액수는 어느 회사를

들어가느냐 경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경력이 없더라도 하루에

일당 및 교통비, 식비 포함 헤서 약 30만 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한다고 합니다. 

단순 계산했을 때 주 5일 일한다고 가정하고 20일 일하면 60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얻을 수가 있겠네요.

 

넷째

 

요즘 안정적인 직장을 찾기는 굉장히 어려울뿐더러, 취업을 하더라도

정년이 보장되리란 법은 없죠.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노후대비를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직업의 경우 정년이 딱히 정해진 게

없어서 노후 대비를 위한 자격증으로 적합합니다. 

 

마무리

 

오늘은 손해평가사 자격증에 대한 소개를 드려봤는데요. 앞서 제가 설명해드린

내용 말고도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을 아래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무료상담을 받으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한 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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